지난 주일 오후에 부엌에 들어가자 시궁창 냄새가 확 풍겨왔습니다. 웬일인가 하고 있는데 한 분이 싱크에서 내려가는 하수구(grease trap)를 치웠다고 하면서 문을 열고 선풍기를 틀었습니다. 혼자서 그동안 하수구에 쌓인 더럽고 냄새나는 노폐물들을 퍼 담아 버린 것이었습니다.
지난 화요일에는 새벽기도를 마친 후에 어느 집사님이 혼자서 화단의 잡초를 뽑고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이를 알고 기도를 마치신 몇 분이 함께 잡초를 말끔히 제거했습니다. 이 집사님은 마음먹고 장갑과 연장을 그리고 제초제까지 준비해 오셨습니다.
지난 주일 성령의 일곱 번째 열매인 ‘충성’에 대한 설교를 듣고 많은 분들이 어떻게 교회를 섬길까 고민을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어떤 분은 교회의 재정에 대해서도 그리고 진행되는 건축에 대해서도 염려하셨습니다. 모두들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인 것을 압니다.
교회 사랑은 목양교회를 ‘내 교회’로 여기고 늘 마음에 두고 날마다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일로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쓰레기를 줍고 화장실과 부엌을 청소하는 일도 있고 남자분들은 건물이나 야드를 관리하는 일도 있습니다. 또한 교육부에서 보조교사로 섬길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냥 교회를 손님처럼 다니는 것이 아니라 이 교회의 주인으로서 교회가 우리를 가나안 천국까지 인도할 성막임을 깨닫고 충성 봉사하여서 여름철 얼음냉수처럼 주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드리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 글은 워싱턴 목양교회를 담임으로 시무하시는 안성식 목사님의 글을 옮겨 놓은 것입니다.)
지난 주일 오후에 부엌에 들어가자 시궁창 냄새가 확 풍겨왔습니다. 웬일인가 하고 있는데 한 분이 싱크에서
내려가는 하수구(grease trap)를 치웠다고 하면서 문을 열고 선풍기를 틀었습니다.
혼자서 그동안 하수구에 쌓인 더럽고 냄새나는 노폐물들을 퍼 담아 버린 것이었습니다.
지난 화요일에는 새벽기도를 마친 후에 어느 집사님이 혼자서 화단의 잡초를 뽑고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이를 알고 기도를 마치신 몇 분이 함께 잡초를 말끔히 제거했습니다.
이 집사님은 마음먹고 장갑과 연장을 그리고 제초제까지 준비해 오셨습니다.
지난 주일 성령의 일곱 번째 열매인 ‘충성’에 대한 설교를 듣고 많은 분들이 어떻게 교회를 섬길까 고민을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어떤 분은 교회의 재정에 대해서도 그리고 진행되는 건축에 대해서도 염려하셨습니다.
모두들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인 것을 압니다.
교회 사랑은 목양교회를 ‘내 교회’로 여기고 늘 마음에 두고 날마다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일로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쓰레기를 줍고 화장실과 부엌을 청소하는 일도 있고 남자분들은 건물이나 야드를 관리하는 일도 있습니다.
또한 교육부에서 보조교사로 섬길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냥 교회를 손님처럼 다니는 것이 아니라 이 교회의 주인으로서 교회가 우리를 가나안 천국까지 인도할
성막임을 깨닫고 충성 봉사하여서 여름철 얼음냉수처럼 주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드리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 글은 워싱턴 목양교회를 담임으로 시무하시는 안성식 목사님의 글을 옮겨 놓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