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주전 한국의 한 경매 시장에서 삼성그룹 창업주인 이병철 회장의 서예 작품 한 점이 1억 원에 팔렸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기사가 유독 제 눈에 들어온 것은 작품의 내용이었습니다. 공수래 공수거.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돌아간다는 뜻이지요.
한국 최고의 부자가 늘 마음에 품고 있는 것은 빈손으로 죽는다는 의미심장한 내용이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변화중의 하나는 물건에 대한 애착이 사그라진다는 것입니다. 어떤 분은 세계여행을 다니면서 곳곳에서 예쁜 것, 좋은 것을 사 모았는데 최근에 이사할 때에 다 남에게 줘 버렸다면서 이제는 여행을 가도 “간적이 있다”는 기억을 위해서 냉장고에 붙일 자석만 사온다고 했습니다.
요즘은 많은 젊은이들이 단출하게 사는 것 (minimal life)를 좋아합니다. 모으고 쟁여두는 것을 싫어하고 꼭 필요한 것만 삽니다. 그리고 필요하지 않은 것들은 과감히 정리합니다. 많이 가지지 않을 때 얻는 유익은 많습니다. 삶이 단순해지고 따라서 생각과 시간에 여유가 생깁니다. 그리고 이동/이사에도 편리합니다.
어차피 빈손으로 갈 것인데 죽을 때에 가져가지 못할 것에 너무 욕심을 부리지 말고 이 세상을 지나가는 나그네와 같이 살면서 천국 준비하다가 천국에 간다면 그것이 잘 산 인생일 것입니다.
(이 글은 워싱턴 목양교회를 담임으로 시무하시는 안성식 목사님의 글을 옮겨 놓은 것입니다.)
두 주전 한국의 한 경매 시장에서 삼성그룹 창업주인 이병철 회장의 서예 작품 한 점이 1억 원에
팔렸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기사가 유독 제 눈에 들어온 것은 작품의 내용이었습니다.
공수래 공수거.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돌아간다는 뜻이지요.
한국 최고의 부자가 늘 마음에 품고 있는 것은 빈손으로 죽는다는 의미심장한 내용이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변화중의 하나는 물건에 대한 애착이 사그라진다는 것입니다.
어떤 분은 세계여행을 다니면서 곳곳에서 예쁜 것, 좋은 것을 사 모았는데 최근에 이사할 때에 다 남에게
줘 버렸다면서 이제는 여행을 가도 “간적이 있다”는 기억을 위해서 냉장고에 붙일 자석만 사온다고 했습니다.
요즘은 많은 젊은이들이 단출하게 사는 것 (minimal life)를 좋아합니다.
모으고 쟁여두는 것을 싫어하고 꼭 필요한 것만 삽니다. 그리고 필요하지 않은 것들은 과감히 정리합니다.
많이 가지지 않을 때 얻는 유익은 많습니다. 삶이 단순해지고 따라서 생각과 시간에 여유가 생깁니다.
그리고 이동/이사에도 편리합니다.
어차피 빈손으로 갈 것인데 죽을 때에 가져가지 못할 것에 너무 욕심을 부리지 말고 이 세상을
지나가는 나그네와 같이 살면서 천국 준비하다가 천국에 간다면 그것이 잘 산 인생일 것입니다.
(이 글은 워싱턴 목양교회를 담임으로 시무하시는 안성식 목사님의 글을 옮겨 놓은 것입니다.)